충전지 및 충전기 구입 요령

1. 충전지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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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지는 파나소닉 에너루프든 후지쯔든 일본산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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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나소닉은 산요로 부터 에너루프란 브랜드 네임을 샀고

프로 모델은 일본산

일반모델은 중국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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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지쯔 (산요의 생산 팩토리 합병)는 보급형이든 프로모델이든 전부 일본산이다.

FDK는 후지쯔의 자회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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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전지는 프로모델은 500회 충전에 최대 2550mA,

일반모델은 2000-2100회 충전 사용에 출력용량은 1900-2000mA 정도다.

짧고 길게냐? 굵고 짧게냐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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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 스탠다드 / 프로 (하이엔드)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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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500회라도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 4개나 얼마나 비싼지를 생각하면

본전도 뽑고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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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전기의 선택

: 산요 구형(후지쯔 일반)의 비추하며,

  파나소닉의 급속 충전기를 강추한다.

 

** 현재 한국에서 구입 가능한 파나소닉의 급속충전기 모델은 BQ-CC55다.

** 그러나 일본에서의 최신모델은 BQ-CC85 (100~240V 전세계 공통)다.

** 한국에선 한물간 구형 모델을 수입해다가 떨이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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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을 추천하는 이유는

1) 급속충전 : 프로모델 4개 충전에 3~4시간 소요

                  바쁜 세상이다. 충전해야할 충전지는 많은데 날샐래?

2) 충전 후 자동 OFF : 12시간 동안 충전하다가 시간되면 OFF되는

                             충전기도 있다.

                             충전지가 과충전으로 맛탱이 갈 수 있다.

                             이런 모델 절대 비추다.

3) 충전지의 이상유무, 수명이 다되어 감을 충전기가 판단한다.

    도대체 이 충전지가 생생한지, 맛이 갔는지 어케 아냐구?

    DMM(디지탈멀티미터)으로 전압을 재어보면 언제나 비슷한데...

   빨강 2회 점멸 !!!

   세번째 충전지에 문제가 있어 충전이 불가하다고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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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상태를 램프 점등으로 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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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완료 후, 황색(노랑) 램프가 점멸한다면,

충전지의 수명이 다되어 교체하라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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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표는 충전 바닥상태에서 시작하는 충전시간이다.

실제 충전완료에 걸리는 시간은 위 도표에 나타난 시간보다 훨씬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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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1) 충전지는 파나소닉이든 후지쯔든 일본산으로 구입하면 된다.

** 파나소닉 에너루프 일반 : 중국제조 X

** 파나소닉 에너루프 프로 : 일본제조 O

** 후지쯔 일반 : 일본 제조 O

** 후지쯔 프로 : 일본 제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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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충전기의 구입은 충전지 제조사의 제품으로 구입을 추천하나,

    후지쯔보다는 파나소닉 급속충전기 그중 탑 모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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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기도 한 번 사면 5 ~10년을 거뜬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 번의 투자가 5년, 10년의 편리함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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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푼 아낄려다가, 5년~10년의 불편함을 감수하실래?

 

 

아예 카메라나 스트로보에는 프로모델을 사용하라는 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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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보다는 후지쯔가 약간 더 저렴하다.

두 브랜드 제품 모두 보유하고 있지만, 약간 더 저렴한 후지쯔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