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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노 울 버프 및 반디토 스컬리(헬멧 이너) 도착자전거 초보 라이딩 2020. 10. 22. 00:32
매일 야라시 느끼는게
어제 기온 다르고
오늘 기온 다르다는 겁니다.
정말 점점 추워지네요.
너무 두꺼워서 답답하지 않은
얇은 메리노 울 버프와
헬멧 이너(반디토 스컬리)를
구입했습니다.
헬멧 이너도 너무 두꺼우면
아주 추운 날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요즘 야라 시에도 적당한 보온과
적당한 땀 배출이 동시에 필요한
제품으로 두입했습니다.
제가 마지막 꺼를 구입했네요.
바로 품절입니다.
카스텔리는 바느질 박음질 상태가 별로라 내구성이 떨어지는데...
이거 말고는 살게 없네요~
나이를 먹으니...
체온이 너무 높아져도 라이딩이 버거워지고...
체온을 너무 잃어도 라이딩이 개판이 되어서...
의류 및 용품도 골고루 필요로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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