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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류 여분으로 구해 둔다면...자전거 초보 라이딩 2020. 11. 18. 22:20
자전거 의류는 면이 아니라 폴리에스터 등 합성섬유 위주로
만들어진 기능성 의류라...
고무부분이나 엉덩이 쿠션패드가 세월에 삭을려면
10년은 넘어가야 할겁니다.
저지는 그래도 형태가 보존되나...
빕타이즈/빕숏/숏/타이즈는 안장에 비벼지고 반복되는 페달링 동작으로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습니다.
따라서 여유있을 때, 반짝세일이 있을 때
하의류는 여유있게 구입해 놓는게 절약의 길이 아닐까 합니다.
펄이즈미 기준으로 숏은 길어야 2~3년 (개인적으론 1.5년)
추동 타이즈는 3-5년 정도 수명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몇 개 가격 쌀 때 구입해 놨는데...
더 못 구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위 제품들은 현재 입는 것 이외에 잉여로 구입해논 새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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