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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W P5 헤드폰 중고로 싸게 사기
    오디오 관련 2015. 5. 1. 23:28

     

     

     

    일본에서 B&W P5는 신품 정식 수입품이

    33,000엔 ~36,000엔 정도한다

    병행 수입품은 22,000엔 ~ 25,000엔 정도로 알고있다.

    우리나라는 구형 39만 ~ 45만,

    시리즈2인 신형은 49만원 전후가 시세이고....

    (일본에서 30만원대 초중반에 팔리는 제품이

     울 나라에서는 50만원 육박하는 가격인지

     한국 소비자는 봉인가 보다.)

    미국 야후 옥션 등에는 P5 시리즈2로 박스 미개봉품이 200불에 올라와

    있기도 한데....외국 옥션 사이트에서 일단 선뜻 구매하기 뭐해서

    그리고 일본 블로그에서 B&W의 P5 짝퉁 등 가짜제품이

    옥션 사이트에 돌아 다닌다고 해서.....

    그냥 믿을 수 있는 일본 사이트에서 P5 중고로 구하기로 했다. 

    (일본 정품 가격이 한국대비 저렴하니...

     중고가격도 한국보다 일본이 저렴하게 형성되어있다.)

    사용감이 적은 중고로 B&W P5 구형모델이

    13,000~14,000엔 정도하고 더 저렴하게는 11,000엔

    즉, 한국돈으로 달랑 10만원이면 일본의 헤드폰 전문샵을 통해

     중고로 B&W P5구형 모델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일본 수입사(마란츠) 보장의 B급 신품은

    17,000  엔 (구형모델) 정도한다. 

     B&W P5 구형을 사려는 이유는 단지 아웃도어형으로 뽀대용이다.

    간지는 듁여주더구만....

     포타블 뮤직플레이어나 포타블 헤드폰 앰프도 필요없다.

    단지 뽀대용이므로, 스맛폰에 바로 붙여서 사용코자 한다.

     

     중고라지만, 있을 건 다 있다.

     

    그나마, 듣보잡 사운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B&W P5의 케이블을 교체해 주기로 하였다.

    P5의 구형 케이블은 오야이데 제품(굵은 파랑색 케이블)이었으나,

    신형은 얇은 빨강색 케이블로 변경되었다.

    원가절감을 위한 다운그레이드로 단자 역시 개판 5분전인 단자제품이

    신형 케이블에 장착되어 있더구만..

    국내에서 빨강색 P5용 신형 케이블을 8만원씩 주고 사는 사람은

    바가지 왕창 쓴거다.

    오야이데에서 신형으로 출시한 PCOCC-A 재질의 리츠선재로 얇게 출시한 제품이다.

    미터당 800엔 미만이니 얼마나 저렴한가?

     

  • イヤホン、ヘッドホンなどに使える外径約2.31mmとなります。
  • 導体の中心には強度に優れた、アラミド繊維が入っており衝撃によっての断線にも非常に効果的です。
  • 外被シースも電器特性に優れゴム系のエラストマーですので、柔軟性に優れ取り回しにも苦労しません。
  • HPC-MSS/MSLに使われるケーブルは新開発のHPC-28-4U。ヘッドホンケーブルに理想的な細く強くしなやかなケーブルです。 優れた信号伝送と究極のフレキシビリティを両立するため、PCOCC-A導体をリッツ線とし、絶縁被膜を薄くすることで、ケーブルを極限まで細くしました。 リッツ線の中心部には、引張り強度に優れたアラミド繊維を配置し、エラストマー樹脂で被覆。さらに最外装をテトロンスリーブで保護し、優れた耐久性を実現しています。

    이어폰, 헤드폰 등에 사용할 외부 직경은 약 2.31mm입니다.
    도체 중심에는 강도가 뛰어난 아라미드 섬유가 들어있어 충격에 의해 단선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외피 피복 전기 특성이 우수 고무계 탄성체이므로, 유연한 처리 문제없습니다.
    HPC-MSS / MSL 사용되는 케이블 신개발 HPC-28-4U. 헤드폰 케이블 이상적인 가늘면서 강하고 유연한 케이블입니다. 뛰어난 신호 전송 최고의 유연성을 양립하기 위해 PCOCC-A 도체 리츠 선으로 절연 피복 얇게하는 것으로, 케이블 극한까지 가늘게했습니다. 리츠 선 중심에는 인장 강도가 뛰어난 아라미드 섬유 배치하고 엘라스토머 수지로 코팅. 또한 외피부분 테트론 슬리브로 보호하여 뛰어난 내구성 실현하고 있습니다.

    오야이데의 기성품 케이블로 이런 제품이 나와있으나,

    P5에 맞는 2.5 미니단자를 장착한 제품은 없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케이블 벌크 구입에 단자만 별도 구입해서 DIY 해주면

    듣보잡 개허접인 PEC/P5신형 케이블보다

    더 좋은 케이블이 완성된단 소리다.

     

    (참고로, 오야이데에서도 직경 4미리의 헤드폰 케이블인

    HPC-22W 제품이 나오고 있다.

    당연히 더 굵은 HPC-22W의 소리가 위 케이블보다 백 배 더 낫다.

    B&W에서 허벌너게 얇은 케이블을 스탠다드로 정해 논 탓에

    제품 케이블의 단선은 물론 사운드적인 후퇴를 피할 수 없게

    만들어 논 B&W 헤드폰 개발팀은 헤드폰 시로도 들이다.

    헤드 폰팔이들은  B&W 의 명성과 역사를 거들먹 거리면서

    바람잡지만  B&W 헤드폰은 헤드폰계에서 여전히 듣보잡에 불과하다.)

    P5에 맞는 2.5 스테레오 폰잭 (실버+로듐도금) 제품으로

    1,000 엔 살짝 넘는다.

    위 아래 사진처럼 생기지 않은 단자는 오야이데 오리지날

    단자가 아니다.

    P5 신형 케이블에 장착된 단자는 대만산이더구만....

     

     

    그리고 3.5 미니플러그는 오야이데 한정판으로

    금도금 + 팔라듐 도금인 플러그를 구입 예정이며,

    가격은 1,300엔 수준이다.

    금도금+팔라듐 도금은 고역이 향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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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야이데 생산의 PEC/P5 버전 1 업그레이드 케이블>>

    2012 년 1 월 26 일 목요일

    B&W専用ヘッドホンケーブルPEC/P5開発秘話

    B & W 전용 헤드폰 케이블 PEC / P5 개발 비화

     


    秋葉原を代表する老舗オーディオショップ、 ダイナミックオーディオ 아키하바라를 대표하는 전통 오디오 숍, 다이나믹 오디오 . 上写真はダイナ5555の1階。 위 사진은 다이나 5555 의 1 층.
    同フロアは、ケーブルやインシュレーター、アナログアイテムなどのオーディオアクセサリーに加え、近年はヘッドホン試聴コーナーを拡張。 이 층은 케이블과 절연체 아날로그 아이템 등 오디오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헤드폰 시청 코너를 확장. 高級ヘッドホンをじっくり座りながら、各種ヘッドホンアンプとの組み合わせで試聴できる、数少ない貴重なお店です。 고급 헤드폰을 차분히 앉아서 각종 헤드폰 앰프와 함께 시청할 수있는 몇 안되는 귀중한 가게입니다. さらに1階フロアの奥には、PCオーディオ関連の機材およびUSBケーブルなどを展示。 또한 1 층 플로어의 안쪽에는 PC 오디오 관련 장비 및 USB 케이블 등을 전시. 実際に聞き比べできるように、オーディオシステムが組まれています。 실제로 듣고 비교 할 수 있도록 오디오 시스템이 짜여져 있습니다. オヤイデのケーブルも多種類展示してあるので、試聴したい方はぜひ訪れてみてください。 오야이 데 케이블도 여러 종류 전시하고 있으므로, 시청하고 싶은 분은 꼭 방문해보세요.


    こちらはダイナ5555の1階のレジ脇にあるヘッドホン・イヤホンアクセサリーの陳列。 이곳은 다이나 5555의 1 층 계산대 옆에있는 헤드폰 이어폰 액세서리 진열. イヤーチップやイヤホン交換ケーブルなどが並んでいます。 이어팁이나 이어폰 교체 케이블 등이 줄 지어 있습니다. オヤイデのHPCシリーズもありますよ。 오야이 데의 HPC 시리즈 도 있어요.


    で、これは昨年末の写真で申し訳ないのですが、B&WのヘッドホンP5用の交換ケーブル、オヤイデ電気製のPEC/P5です。 로, 이는 지난해 말의 사진에서 미안하지만, B & W 헤드폰 P5의 교체 케이블 오야이 데의 전기 제품의 PEC / P5 입니다. このヘッドホンケーブルは、日本のみの限定販売で、B&Wの日本代理店ディーアンドエムホールディングスが企画、販売。 이 헤드폰 케이블은 일본에서만 한정 판매에서 B & W의 한국 대리점 디안 엠 홀딩스 가 기획, 판매. 設計・製造は、我々オヤイデ電気が請け負っています。 설계 및 제조, 우리 오야이 데의 전기가 하청 받고 있습니다.



    上写真はPEC/P5を装着したP5。 위 사진은 PEC / P5를 장착 한 P5. 純正ケーブルは黒いケーブルですが、PEC/P5は青いので、容易に判別できます。 순정 케이블은 검은 색 케이블이지만 PEC / P5 파란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このヘッドホンケーブルPEC/P5の開発のきっかけは、たしか中野で開催された2010年春のヘッドホン祭り。 이 헤드폰 케이블 PEC / P5 개발의 계기는 확실히 나카노에서 개최 된 2010 년 봄의 헤드폰 축제. P5がデビューして間もない頃だったと思います。 P5가 데뷔하고 얼마되지 않은 무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同会場で、ディーアンドエムホールディングス(旧マランツコンシューマーマーケティング)の方からP5用のグレードアップケーブルの設計・製作のご相談があり、これは面白そうだ、ぜひやってみましょうということで始まりました。 동 회장에서 디안 엠 홀딩스 (구 마란츠 컨슈머 마케팅)으로부터 P5 용 업그레이드 케이블의 설계 · 제작 상담이 있고 이것은 재미있을 것 같다, 꼭 해 봅시다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P5は、上写真のように、ヘッドホン内部にケーブル着脱用の2.5ミニミニタイプのイヤホンジャックが仕込まれた、他に例を見ない特殊な内部構造。 P5는 위 사진처럼 헤드폰 내부에 케이블 착탈 용 2.5 미니 타입의 이어폰 잭이 가르쳐 진 다른 예를 볼 수없는 특수한 내부 구조. ケーブルを本体の溝に嵌めこんで引き出すため、ケーブルの直径も1.8mm以内に制限されます。 케이블을 본체의 홈에 끼워 넣고 이끌어 내기위한 케이블의 직경도 1.8mm 이내로 제한됩니다. したがって、オヤイデ電気の既存のパーツは使用できず、P5専用にケーブルと2.5マイクロプラグを新たに設計・製作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따라서 오야이 데의 전기의 기존 부품을 사용할 수 없으며, P5 전용 케이블과 2.5 마이크로 플러그를 새롭게 설계 · 제작하게되었습니다.

    幾多の試行錯誤の末、2010年の秋にPEC/P5が完成。 수많은 시행 착오 끝에 2010 년 가을에 PEC / P5 완성. 2010年秋のヘッドホン祭りのディーアンドエムホールディングスブースで初お披露目されました。 2010 년 가을의 헤드폰 축제 디안 엠 홀딩스 부스에서 첫 피로연되었습니다. そして、2010年暮れから2011年春にかけて、P5購入者への購入特典として頒布されました。 그리고 2010 년 말부터 2011 년 봄까지 P5 구매자에게 구입 특전으로 배포되었습니다.


    その後、PEC/P5は、若干数がダイナミックオーディオ5555などで小売され、好評のうち完売。 그 후 PEC / P5는 얼마간 다이나믹 오디오 5555 등으로 유통 되어 호평 속에 매진. この時点でのPEC/P5生産数はたしか500本弱だったと記憶しています。 이 시점에서 PEC / P5 생산 수는 분명히 500 개 미만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これはPEC/P5専用に開発した極細PCOCC-A導体、3芯ケーブル。 이것은 PEC / P5 전용으로 개발 한 극세 PCOCC-A 도체, 3 심 케이블. 19/0.05のPCOCC-Aに、極薄のPFA(フッ素樹脂)絶縁を被覆(白・赤・緑の芯線)。 19 / 0.05 PCOCC-A에 초박형 PFA (불소 수지) 절연 피복 (백 · 적 · 녹색 심선). これらの芯線は、タッチノイズ低減と外来ノイズ吸収を目的としたカーボン混入PVC介在(黒い樹脂)で包まれています。 이러한 심선은 터치 노이즈 감소 및 외부 노이즈 흡수를 목적으로 한 탄소 혼입 PVC 내정 간섭 (검은 수지)로 싸여 있습니다. 最外装はTPE(エラストマー樹脂)で構成。最外装는 TPE (엘라스토머 수지)로 구성. 1.8mmの極細ケーブルに、高音質と強度を練り込むのには、0.01ミリ(10マイクロメートル)単位での調整の繰り返しで、相当の試行錯誤と苦労がありました。 1.8mm의 매우 얇은 케이블에 고음질과 강도를 반죽 는다은 0.01 밀리 (10 마이크로 미터) 단위로 조정의 반복에서 상당한 시행 착오와 어려움이있었습니다. その甲斐あって、付属ケーブルを大きく上回る音質向上効果があると、購入者から多数の高評価を得ているようです。 그 보람 있고, 부속 케이블을 크게 상회하는 음질 향상 효과가있는 것으로 구매자로부터 다수의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것 같습니다.

    PEC/P5の独特なシースカラーは好き嫌いの分かれるところ。 PEC / P5의 독특한 드레스 색상은 좋고 싫음이 갈라지는 곳. マランツさんからのご指名は「青色」でした。 마란츠 씨의 지명은 '파란색'였습니다. 使用するシースの材質は、強度と柔軟性と音質の観点からTPEで決定していたので、これは替え難く、この材質での青系の色となると、この色しかなかったのです。 사용하는 시스의 재질은 강도와​​ 유연성과 음질의 관점에서 TPE로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이것은 분류 어렵고,이 재질에 블루 계열의 색상이되면,이 색상 밖에 없었습니다.

    生産終了後もPEC/P5の再販売の要望は多数あり、オヤイデ電気に度々問い合わせがありました。 생산 종료 후에도 PEC / P5 전매의 요구는 다수있어, 오야이 데의 전기를 종종 문의가있었습니다. さらに、昨年秋に開かれた2011秋のヘッドホン祭りでは、オヤイデブースの私のところに、P5ユーザーの方々数名からPEC/P5再販、もしくはオヤイデオリジナルのP5用ヘッドホンケーブルの製品化の要望が聞かれました。 또한 작년 가을에 열린 2011 가을의 헤드폰 축제는 오야이 데 부스 나에게, P5 유저 분들 몇 명에서 PEC / P5 재판매 또는 오야이 데 원래의 P5 헤드폰 케이블의 제품화의 요구가 들려 되었습니다.

    そこで、ディーアンドエムの方に、これらのご要望をお伝えしたところ、再生産が決定。 그래서 디안 엠으로 이러한 요청을 전했는데, 재생산 결정. 昨年2011年の11月に再生産を行い、2011年の暮れにオーディオ店での小売が開始されました。 지난해 2011 년 11 월에 다시 생산하고, 2011 년 말에 오디오 가게에서 소매를 시작했습니다. 私が知る限りでは、ダイナ5555およびイーイヤホンで販売されていました。 내가 알기로는 다이너 5555 및 유 이어폰으로 판매되고있었습니다.

    なお、PEC/P5について、オヤイデ電気はあくまで製造元に徹しており、販売には一切関与していません。 또한 PEC / P5 대해 오야이 데의 전기는 어디 까지나 제조업체에 철저하고, 판매는 일절 관여하지 않습니다. オヤイデ電気とディアンドエムとの契約によって、オヤイデ電気秋葉原店およびオヤイデ電気オンラインショップでのPEC/P5の販売は今後もいたしません。 오야이 데의 전기와 디앤 엠과의 계약을 통해 오야이 데의 전기 아키하바라 점 및 오야이 데의 전기 온라인 숍에서 PEC / P5의 판매는 앞으로도하지 않습니다. PEC/P5を購入したい方はダイナ5555およびイーイヤホンなどのオーディオ店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ね。 PEC / P5를 구입하고 싶은 분은 다이나 5555 및 유 이어폰 등 오디오 업체에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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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전1 & 버전 2 케이블 비교

     

     

     

       버전2는 금도금 대만산 추정단자

       번저 1은 오야이데 오리지날의 실버+로듐도금 단자

        버전2 케이블은 구 마란츠 유통사에서 별도 주문제작 추정

     

        오야이데 오리지날은 버전1

       버전2가 버전1보다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한국에서 선전하는 글들이 보이곤 하는데...

       오야이데 제작의 버전1은 중고로도 구입하기가 별따기구만.

       후루가와 PCOCC >> 6N CU 선재에, 

       오야이데 실버로듐도금 단자 >> 묻지마 금도금단자

       가격(원가)을 다운시키고 마진확보를 위한 다운 그레이드다.

     

         (버전2 케이블도 오야이데 하청일 수 있으나,

         원가절감을 위해 비 오야이데 단자와 6N CU가

          대체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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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폰 케이블도 적어도 직경 4미리는 되어야 안정적인 소리를 내어준다.

    오디오파일러들이 케이블을 굵은 것 선호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오야이데의 신형 헤드폰 케이블 (벌크) 굵기도 직경 2.31미리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외피의 화이버 피복을 헤드폰내 케이블 장착 길이 만큼 일부  벗겨내고...

    고무 외피도 연필깍기 신공으로 얇게 회를 썰듯이 벗겨내서

    헤드폰 케이블 장착공간에 맞게 가공할 각오를 예상하고 있다.